8~90년대는 담패피는 운동권 누나.
그 이후로는 여성 상위 외치는 페미니즘과
거기에 물든 sns기반 커뮤들.
요즘 시대에 대표적인게 일러랑 코스임.
sns가 인간관계의 전부인줄 알고,
입담 좋고, "나는 니 편이다 이지랄 좀 해주면"
"내편 되주는 페미오빠."...되는거임.
그리고 이 수컷 새끼들 공통습성이 딱 8~90년대에
과방 죽돌이 운동권 꼴초 누나 바라보는 심정이랑 똑같음.
저 누나면 내 첫경험 아다떼주지 않을까.....하는.
수컷새끼들의 찌질하고 추잡한 리비도 판타지가 있음.
근데 이건 시대가 바뀌어도 늘 존재하는거 같다.
대상만 변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