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하기도 전에 총판 사칭 겪고 악성네고충 붙어서 싸움
2. 드디어 산다는 사람 등장
3. 5만원도 안하는 물건에 안전거래 요구함. 당연히 거절
4. 택배비도 내가 내는데 우체국택배 원하길래 그럼 배송비 받는다니까 꼬리내림
5. 구매자가 이것저것 요구했지만 전부 쳐내고 사실상 내 요구(처음 요구)와 변한게 없음. 아니 협상 왜 했노?

챈 더판더구는 선녀다.... 평화나라는 왜 이렇게 원하는것들이 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