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캘리포니아 에너하임에서 약쟁이가 칼,총기로

무장하고 추격전 벌였는데 여기까진 투항권고했어도 도망쳤으니 그렇다쳐도 먼저 총격 받지않는 상황에서

냅다 글록64발+AR 12발 총합 76발 들이부어서 벌집냄 


결과는 일단 민간인 밀집구역에서 총격 그것도 76발

갈긴건 문제맞고 글록 신나게 쏘던 경관은 수습생

신분에서 대형사고를 쳐서 해직처분했지만 엄연히 용의자가 마약빨고 흉기로 무장한 상태라 기소까지 안갔다함


그리고 용의자가 소지한 총은 에솝이였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