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틀고 자도 더운 요즘 


찹찹한 총을 껴안고 자면 기분좋을려나 생각하다가 

죽최몸(죽기 최적화 몸 아님) 인 총에는 뭐가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갑자기 가지게 됨


일단 길이가 길어야 팔다리로 감쌀 수 있을거고 

또한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빵빵한 몸매가 죽최몸의 올바른 기준인거같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M110 소음기 끼워놓으면 ㄹㅇ 잠자리 안락할거같은데


따로 생각나는 죽최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