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렌 - 오텍 맛집, 대응 친절함, 추가금 없이 558 단선해서 보내줌.


예진좌 - 파라과이 맛집, 대응 친절함, 예전에는 좀 멍청하던데 첸럼들이 교육시켜서 그런가 일처리 빠릿함.


홍승 - 말이 필요함? 친절 끝판왕


웨헌 - 위랑 비슷. 특이하게 페덱스로 시켰는데 페덱스 받고 나서 노브 송장 띄워줌


한워 - 대답을 제대로 안함. 지들이 7달러 내면 페덱스랑 이패킷으로 보내준다면서 돈 보내니까 이패킷 2개로 보낼께 ㅇㅈㄹ 하는 금붕어 지능을 가지고 있음. 결제 전에는 빠릿빠릿하게 대답하다가 결제하니까 귀신같이 늑장대응함. 병신들임.


루거 - 친절함, 대답 잘함, 근데 물어보는 물건마다 한국배송 쌉가능 ㅇㅋㅇㅋ함. 솔직히 불안해서 안시켰다이기


베스트라이트 스토어 - 파라과이 샵은 아닌데 라이트나 레이저류 검색하면 상위에 뜨는 샵임. 알리 몇년째 쓰면서 디스풋 걸어본게 딱 한번인데 이 개색기들 때문에 2번째 씀. 가라송장 16일 띄워두고 내가 항의하는거 읽씹하다가 디스풋 걸리고 6일 뒤에 찐 송장 띄움. 그래놓고 메세지로 디스퓻 취소해 땡큐^^ 이 개좆 지랄함. 물건 없으면 가라송장 띄워두고 물건 올때까지 존버하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