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글록 만졌는데

쭉 보고잇다가 바렐 냄새 맡았더니 진짜 죽인다..

기름과 금속의 그 알수 없는 야리꾸리한(?) 냄새가 존나 기분좋았음


그나저나 내일까지 해야하는 과제도 죽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