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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첫 입문했지...vp9까지 사봤지만 처음 얘 만질때의 충격을 잊을수 없음
저가형이라 다소 마감은 거칠지만 너무
묵직하고 아름다운거.. 기회되면 언젠간 다시 구해야지

분명 emg도 잠시 만져봤다만 반동약하고 노즐 빨간색에 확 꼬무룩하더라고.. 그냥 컴뱃마스터 다시 하나 갖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