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좋은데 가끔 미짜들도 문의가 오기도 하고 공임비가 너무 올라가면 나도 해볼까 하면서 다른 공임도 생길꺼란 말이지
공임을 경쟁의 장으로 만들고 싶지 않음

공임비=내 기술력
공임비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하면 될 것이고 공임맡기러 오는 사람들은 능력에비해 공임비가 싸거나 합당하다고 생각하니 오는 것

ㄴㄴ 다들 개념있는 미짜였는데 내 미짜시절 생각해보면 많이 받고싶진 않아서
좋아하는거 하려고 간식먹을돈 아껴서 취미하고 그랬는데 비싸면 눈물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