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게임필드 제외하면 출퇴만하는 인생잉.

월요일 직장에서 주기적인 꼬로나 검사요망을 하라고 지시하여 땡땡이겸 강남소재 병원에서 검사함. 

이땐 냉정한 음성

 4일인가 후에 몸살기운있어서 결근하고 선별 진료소감

다음날 보건소에서 전화옴.-> 확진자는 전화옴.

양성판정후 직장과 팀과 지인들에게 나 확진고로시 당했으니 검사하라고 요청. -> 다들 음성

3일뒤 수용소 격리 2주정도 수용소 격리를 예상했으나 1주일뒤에 고갱님은 완치되었으니 나가셈 하며 내쫒김

가족들과 1주일더 자가격리 생활후 해제 가족들 재검사하였지만 안타깝게 음성판정 격리 해제. 일상생활 복귀 직장에선 이참에 2주 더 쉬라고 연락옴.


 코로나 당해서 장점 회사를 안간다. 월급은 나온다.

                         단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질문받음. 참고로 열은 40도갔으나 그와중에도 담배는 땡기더라.후각상실은 몰겠지만 미각상실은 조금 당했지만 지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