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래 꿈 잘 안 꾸는 편인데 오늘 초저녁에 깜빡 잠 들어서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총들 마누라가 카메라 둘 공간없다고 

창고에 던져서 하필 플라바디들이라 죄다 금가있었던 꿈에

결혼 전에 만났었던 정병 있어서 집착 개쩔고 난 암것도 안했는데 

지 혼자 내가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지랄발광하던 피해망상 쩔던 여친 꿈 꿈...

식은땀 개쩔어서 샤워하고 현재 총 만지면서 힐링하는 중...


아래는 본인 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