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랜드제 코만도 체릭을 다시 들고 옵니다.


형상의 기원은 요새는 홀스터를 열심히 밀고 있는 블랙호크 제 코만도 체스트리그가 그 기원 입니다.


거기에 다른점이 있으면 내부 이너 공간에 지퍼를 장착해 도라에몽 적 수납력을 증강 시킨게 특징으로


이후 이런 방향성은 LMG 택티컬의 미니 체스트리그에도 반영 됩니다.

그 뭐시냐 덕업일체 그런거죠. 

그 옛날 이라 하기에는 아직도 손 뻗으면 닿을것 같은 과거에는 저런 이러저러한 군장들이 많았습니다.


LC-2 이후 (베트남전 이후) 부터 6094가 본격 횡횡하는 2010년 이전 까지만 해도


네이비씰 등 오만 부대들은 스스로를 화력맨이야 자처하며 여러 군장을 내놓고 있었습니다.


올드스쿨이라 하는 그런 시대에는 말입니다.


지금은 헬기타고 호롤로롤 하게 와서 우당탕하고 다시 헬기타고 호로로롤 가는게 주류지만

여튼 그당시에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