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이란 편안한 생활을 할수록 경계가 느슨해지는 법임, 그렇기에 말투 또한 편해진다면 자신이 말실수를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짐.

다들 알겠지만 자신보다 높은지위의 사람에게 말실수를 하는것보다 낮은사람, 친구 등에게 말실수를 하는 경우가 더 많음.


팁 하나를 주자면,

존댓말을 사용해보셈. 


존댓말이라는게 상대방을 높여 말하기 위한점도 있는데 

"말하기 전 다시 생각을 하게 되는 방법" 또한 가능함.

비유를 하자면


"밥은 먹었냐?" 라는 말을 어르신에게 말할려 할때 이런 생각을 거치게 됨

"밥 이라는 단어가 높임말로는 무슨뜻이지?"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고민하게 됨.


다들 "말하기전에 생각을 한번 해봐라" 라는 말을 하지만, 그것이 습관처럼 되지않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존댓말을 사용한다면 자연스레 다시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이는 말실수를 할 확률을 현저히 줄여줌.


내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실수 한번 했다가 그 이후 계속 존댓말 사용하면서 

정상적으로 챈질하는분 있는걸로 아는데, ㄹㅇ 좋은방법이라 생각함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