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취소한다니까 지들이 이렇게이렇게 취소해라고 알려줘서 다 취소해놓고 잊고살았었는데

오늘 뭐좀 기웃거릴라고 들어가보니까 저녁쯤에 갑자기 반갈 안내문을 보냈었네

뭐하는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