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인적으로 정리도 하고

돈도 좀 땡겨서 부풀린게 있는데.

한 100정도?

생겨서 총사야지 ㅎㅎ 하다가

어느새 8월 인게 생각나서 

생일인 누나랑 어머니 한테 70 정도 썻다.


가족들이 펜데믹에 힘든게 더 맘에 걸려서

그냥 바로 송금 때림





남는 30으로 왓슨 페르스트도 사긴 했는데


그래도 새총 살거 대신에 가족 챙겼다는게 좀더 만족스럽네


챈럼들도 가족 챙기면서 취미하고

이 빌어쳐먹늘 펜데믹은 이젠 달고 살아야 되나보다...

다들 코시국 힘내고


저녁 맛있게들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