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bme에서 탄창 안보내줬다고 찡찡댔던 뉴비야..

형들이 말한대로 보내달라니까 바로 오더라 그래서 오늘 

자랑 좀 할라고..

너무 갖고 싶던 총이라 기분이가 너무 좋다~

형들도 행복해라!

사진은 드럽게 못찍으니까 참고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