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쯤이었는데 일본공항에서 동봉되어있던 비비탄에 마약있는지 확인하고 보안요원이 잠깐 총본체랑 탄창 가져갔다가 5분만에 돌아와서는 [즐거운 여행되세요~] 하고 한국으로 갔는데 비행기 타고오면서 아 맞다 이거 통과불가 아닌가 하고 고민하고있었거든? 근데 케리어 바로 나오길래 그대로 집에왔는데
6년전쯤이었는데 일본공항에서 동봉되어있던 비비탄에 마약있는지 확인하고 보안요원이 잠깐 총본체랑 탄창 가져갔다가 5분만에 돌아와서는 [즐거운 여행되세요~] 하고 한국으로 갔는데 비행기 타고오면서 아 맞다 이거 통과불가 아닌가 하고 고민하고있었거든? 근데 케리어 바로 나오길래 그대로 집에왔는데
애당초 나는 캐리어나오는곳에서 기다리면서도 아 이거 안내방송으로 내이름나오면서 어디로 오라고 허겠구나 했는데 그냥 캐리어 그대로 나와서 그대로 검색대로 갔는데 거기서도 보안요원이 여행 즐거우셨나요 하고 물어보길래
네 뭐 즐거웠네요 ㅎㅎ 하니까 조심히 가십쇼~ 하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