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챈럼들이 가공하는거부터라던가 아예 그게 직장이라 금속 가공해서 뭐 만드는거보면 좀 아스퍼거같은 소리이긴한데

뭔가 경이로움이 느껴짐 인간이 우가우가하면서 청동기랑 이거저거 만들면서 쌓아올리고 CNC등등 금속가공의

역사가 뭔가 눈에 보이는 느낌 전에 다큐보면서 뭔가 진짜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 코크스란 존재를 발견했고 

일련의 과정을 보면 스미스란 말이 금속 장인을 의미하는 말인지 알거같은 느낌들이라던가 



오해할까봐 말하지만 특정챈럼이 아닌 이런 금속 가공 종사자or가공하는 챈럼들 보고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