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입문할때 찻집과 요다 영상을 보고 대구까지 가서 첫 총을 구매했는데

이 국건사장이 한 번 들어보는것도 단호하게 허락 하지 않더라ㅋㅋㅋㅋㅋ들면 사야된데 ㅅㅂ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답변도 개귀찮은 말투로 답하더라

동문서답하고

그때 총에 이오택에 가방까지 구매한 개 호구짓을 했었지

게다가 이 새끼가 물건을 샀으면 챙겨줘야지 이오택 가방에 빼놔서 차 빠구했다...지금도 아찔하다 ㅋㅋㅋㅋ

같이 간 친구도 물건 팔려는 사람 맞냐고 자기가 더 화를 내더라 ㅋㅋㅋ

그때 당시 직구만 알았더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