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할때빼곤 없다 게이야 아픈거도 마취할때랑 시술후니까 너무 쫄지말고 잘 빼고 오렴

뽑고 관리안해서 염증생기면 좆됨 ㅇㅇ

ㄴㄴ 그런거 별로 없음

만일 매복이거나 옆으로 나 있으면 너림 잇몸속에서 톱으로 조각조각 잘라서 하나씩 빼야할 거임. 이미 그때부터 죽도록 아픔.

입맛이 3일정도 비릿함

빼자마자 보드카 마시고 퍼질러 자면 끄읕

뺄때 별로 안아퍼. 문제는 눈앞에서 의사가 존나 힘쓰면서 용쓰는게 내 턱을 뽑아갈 기세라 공포스러움.

윗니는 아래에비해서 고통별루없음 어떻게 나있냐에 따라다르겠지만

그리고 여기에 형님들은 없음 챈럼들이랑 파라과이여고생만 있을뿐

그냥 수직으로 난거면 그냥 잘 빠짐 아픈것도 없어

마취주사(콕 찌르는 느낌 이후 아무 느낌 없음), 잇몸 찢을때(찢은건지 안찢은건지 모름), 이빨 뺄 때(의사가 뺀치로 잡아서 빼는데 우지직 소리와 함께 턱이 딸려나가는 느낌, 아프진 않음) 그리고 봉합(꼬맨지도 모름), 마취 풀릴때(살짝 불쾌한 느낌 말고는 아픈지 모르겠음)

위에쪽 매복아니면 안아픔ㅇㅇ
위쪽 그냥 나온거 발치했는데 5초컷에 아프지도않 매복은 뽑고 좀 마니아픔ㅋㅋ

마취 할때, 마취 풀리고

누워있는 매복니만 아니면 갠찮다. 근데 의사말 잘 들어야 함. 약제때 먹고 술먹지 말고 같은거

사랑니 상태에 따라 다름 매복이면 좆된거고

사람마다 치아 상태마다 달라요.
저는 하나는 별 통증없이 뽑았는데 두번째는 마취제가 안먹힐 정도로 아팠었죠
매복만아니면 괜찮아요

도망치자

나는 매복이라 치아 갈아서 뽑아낼때 기절함

마취해도 아프더라

나는 똑바로 나고 개방되어서 걍 씀

마취 풀리고가 아프지 마취 된 상태에서는 안아픔 매복 사랑니면 마취하고 잇몸 살 절개 한다음 이빨 뿌리랑 몸체를 제거하기 쉽게 얇은 드레멜 같은걸로 큰 덩어리로 조각을 냄 아프지는 않은데 그 드릴로 이빨 조각낼때 드르르르륵 하는 느낌이 좆같음..

살아있는 모든순간이 고통이다... 진통제 받은거나 잘먹고 침대에 코박죽ㄱㄱ

사랑니 진짜 케바케인게 나는 마취 풀리고도 하나도 안아팠음
위 2개 뽑고 아래쪽 2개는 신경있어서 반 자름

첫날 12시간째까지가 제일 고비

게이야 이건 이빨의 위치가 중요하다 이가 누워있거나 서있거나 특이케이스 셋 중 하나인디 서있으면 아픈건 없다

치과에 발치하러 갈땐 꼭 남의사 있는곳으로 가라 여의사 있는곳 가면 좆된다 그냥 뽑아서 끝낼것도 여의사는 힘이 없어서 사랑니 반갈죽 해서 뽑는다 근데 반갈죽 하면 잇몸도 절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