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용량 정리하면서 예전에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길래 정리 겸 올려봄.



맨처음 동구권 군장을 시작했을때 모습.

그냥 고르카에 스메르쉬만 걸쳤었음. 이게 제일 편하긴 했는데 등짝에 HPA맞고 바로 바디아머 구매 각을 재기 시작함.




챈럼이 더판한 디펜더2 아머가 추가된모습.

당시 우천일때 바이저 쓰고 뛰어서 앞이 안보였음. 거의 한손으로 견착하고 한손으로 바이저 닦으면서 뜀.



채널에도 몇번 올렸던 바이저를 탈거하고 옛날에 스키고글로 쓰던 ESS 고글을 낀 모습.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심해져서 이때부터 필드는 못감.



그리고 현재. 외지에서 일하면서도 열심히 더판들 사모은 덕분에 생활비 통장은 텅장이 되었음.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고르카 위에 체스트리그 걸치고 싶음.


비록 인식은 빌런들 덕분에 십창이 나버렸지만 그래도 동구권 군장은 뚠뚠하니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