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긴 한데...
1. 캡슐 제조가 정밀하지 못해 아카데미탄이 선녀일 정도로 짱구탄이 많이나옴.
2. 습기먹으면 뿔고, 가만 냅두면 마르고 해서 더 그럼.
3. 오래되면 뭔가 기름같은게 배어나옴. 그래서 비닐봉지가 아니라 플라스틱 병에 담아 판매했음.
4. 마르면 딱딱해짐. 쏴도 안 깨짐.
5. 윗댓에도 나왔지만 챔버에서 터져 내부가 엉망이 되기도 함.
6. 정상적으로 표적에 맞아서 터져도 문제.
야외 돌계단에 한번 쏴봤는데 여름 태풍 비바람을 세 번을 맞아도 안 지워지드라.
옷에 묻으면 안봐도...
50발인가 100발인가에 3000원인가 했었는데 그거 두 차례 사서 써본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