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소아마비 치료 때문에 폐 절개하고 강철 인공폐 장비 속에서 살아가며 2개 학위를 취득한 변호사 폴 알렉산더
예전에는 불굴의 노력으로 장비 없이 호흡하는 법을 익혀 하루의 절반 가량은 휠체어를 타고 밖에서 살아가며 예술, 공부와 변호사 업무를 맡았지만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장비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하다고
그러면서도 장비 속에서 입으로 키보드를 누르며 자서전을 써서 출판함


이런 사정 있는 거 아닌 이상 사람이 몇날며칠을 잠만 자겠누? 몽유병으로 탈콮하면서 ㅋㅋㅋㅋㅋ 그게 사람새끼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