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방에서 가지고 놀면서 모딩만 하려고 비싼 윙탁이나 게베베로 가는 것보다 저렴한 에콕에 장비사는게 더 가성비 있지 않나 생각해서 며칠 전 토슷 흥국이를 구입함

근데 며칠 동안 여기 돌아댕기면서 챈럼들 파킨가는거 보고 각종 총짤 보다보니까 급 윙탁이나 게베베로 눈이 가기 시작하고 더판에 매물 올라오는 장비 하나씩 집어들기 시작하니까 지금까지 다해서 한 60쓴거 같음
그거 생각하니까 어..? 하는중 ㅋㅋㅋㅋㅋ

어...어라?  이 돈이였으면..?



아무튼 조만간 게베베 흥국이가 사고싶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