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흔한 이 바닥 이야기로 누칼파총이 있다면 너 혼자 보고 언급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당연히 그런건 공개하면 불법에다 좆되니까 ㅎ...

그런 걸 모르고 공개했다면 적어도 동정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음, 하지만 알고서 그랬다면...? 당연히 지능 문제로 귀결됨

그런데 비슷하게 다른 이야기로, 의뢰나 작업 문의, 하청이나 흔히 말하는 공임 등으로 자기 물건도 아니고 남의 물건을 작업해주는 입장이면

기본적으로 여기에 포함되게 되어 있음

공임을 할 때 굳이 의뢰자에게 공개 허가를 받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생각했는지...?

아무튼 재미있습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