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침을 정말 잘따르고 있는데

3일 연휴동안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인근 절에

다녀옴


마스크 벗을일도 없고 경치도 좋고 움직이기도하고

마음에 드네




이 와중 이 햇빛에 밖에서 총짤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나는 어쩔수 없는 총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