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생기고 SMG 지르고 AR까지 풀셋으로 들이고 나면 나중에 유튜브 보다가 스나로 톡톡 맞추고댕기는거 보고 스나뽕차서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는데 또 그게 종착역이 맨날 똑같은 VSR10이고 게다가 우리나라 게임장 탄속이면 차라리 라이플에 홍승달고 DMR처럼 써먹지 하면서 적당한 대체제를 찾는것같음 ㅇㅇ...
LMG같은 육중한 기관총도 차라리 라이플 사다가 드럼탄창 달고 말지 이런 느낌으로 넘기고
근데 또 그런식으로 똑같은 AR계열 소총만 사모을 생각하면 현타가 와서 AK계열도 슬쩍 보고 마사다나 스카도 살짝 찍먹해보고 어그나 타볼같은 불펍도 맛보는데 결국 그래도 돌아오는건 AR계열에 글록셋팅이네
SMG는 그나마 움뀨 움사오 삐칠 이거만 보느라 좀 덜한데 그래도 우침자는 머꼴이더라
권총도 시그 P226 콜트 M1911 마카로프 토카레프 이런거 보다가도 그냥 탄창 호환성이나 익숙함때매 글록으로 되돌아오는 느낌이야
무엇보다도 돈이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