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입양해온 416,, 볼캐 고장난상태+흐파에

메차쿠차 당했지만 그럭저럭 외관양호한 바이퍼를

65에 업어옴


어쩌다 있던 18미리 볼캐와 용접된 가스블럭을

프랑켄슈타인해서 살린모습.

이때 416의 좆자규격에 놀람,, 이 예쁜 레일을 ㅂㅅ

불구로 만들어놨네


그래서 아래의 레퍼를 따라 mk15로 넘어감


호에,, 5ku께 바렐넛문제로 레일안쪽 홀 

확장 공사 시키고 겨우 장착


이때는 약간 유광골드가 맘에안들었는데,

최근 오리 받아보니깐 tan계열 색감은

로트마다 천차만별인지 색감이 나쁘지않은거였다


그리고 최근에 몇달전 눈돌아가 백오더한

mk15 오리가왔는데,,, 어? 내가알던 mk15가

아니네,, 


공홈에서 416 smr m lok레일로 파는게

왔노 ㅋㅋ 뭔가 시제품 받는다는 설렘과 내가 생각한

레일이 아니라는 괴리감,,

홀이 죄다 엠락이라 편의성은 증대된듯?



이제 이 여친도 더이상 손댈게 없을것 같다

여차저차 바꿔왔지만 제법 이쁘게 세팅 완성됨.


챈의 416오너들도 mk15 하싈?


백년해로하자 흥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