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니안 공구 실시간 봐주면서 현장수령한게 엊그제같은데 


모씨는 쓰레기 판정에 그다음이어받은 사람도 빌런? ㅋㅋㅋ 


후 시발 친구 말려들게 해놓고 진작에 완료해서 다행이지


이바닥에 믿을사람 없는거 팩트가 맞는듯 


믿을건... 내 통장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