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고 레울에 입고 되길 기다리는데

안올라와서 페북으로 컨택하고 다이렉트로 사려고 했는데

배송비 40불 두번이라해서 놀라서 뭘로 보내는거냐 했더니 EMS임

근데 EMS 40불 두번은 좀 예산 초과인데

얘네 말로는 아시아에서 취급하는데는 지금 지네하고 일본밖에 없대

일본은 메탈슬라도 아니고 해외로 안판대


그래서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1. EMS 80불 내고 얘네한테 반갈을 해서 보내달라고 한다


2. 레울에서 파는 2차판 디럭스를 사서 개선판 부품만 교체해준다

근데 이건 어차피 개선품 주문을 EMS로 받으면 그렇게 큰 차이도 안날 것 같다...... 늦기만하고........


3. 나중에 레울에 입고되는 걸 기다려본다....................

아직 새로 나오고 나서 리뷰도 안떴는데 굳이 급하게 살 필요가 있나??

담달에 화에케도 질러야하는데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 그라치에 80불씩 더 태우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자....


이 정도 옵션이 있는데 지금 속이 탄다

어떤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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