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지껏 1배율만 달고 살았음

요즘들어 문득 왜 사람들이 숏스에 미쳐살까 싶더라고

그래서 우리집에 발딛을 가치가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요지 :

     가격대 성능 별로 숏스 추천좀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