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물건에는 하자가 없었음..분명

ㅇㅇ 그게 구매자가 물빨하다 그리된건지 처음부터 그런건지 증명이 안됨
시간도 너무 지났고

하자가 있었으면 받자마자 물건 확인하고 지적했어야지
그건 구매자 과실

한달이면 지가 쓰다가 부순걸수도 있지..
환불 안해줘도 됨

혹시 전에 찍어둔 사진이라도 있으면 이야기가 좀 통하지 않을까?

한달 지나서 하자가 있는걸 판매자 쪽에 있을때 난건지
아님 구매자 쪽에 있을때 난건지 어케알음?
이건 구매자가 알아서 해야지 연락까지 하는건;;

한달이면 구매자가 파킨냈는지 어케아노ㅋㅋ

1달이면 그 사람 잘못이 크긴한데

한달이면 법정가도 개소리하지말라고 할듯 ㅋㅋ

쿠팡도 한달지나면 반품안해줘

무죄

닌 그래서 중고거래할때도 이의 제기할 기간 일주일 줌, 스샷 남겨두고

1달이면 구매한사람이 잘못이지. 1달동안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모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데..1달치 풀영상 녹화된거 있음 증명이 되겠지만 그거 아니면 개망나니 처럼 쓰고 한번도 안썼다고 그러는데..환불해줄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