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챈보다가 짜장면 글이 있길래 우리집 짜장면도 자랑질 할겸 찍어봤어!


보구가 보구가










근본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셋업해놓구


나는 저a5의 핸드가드가 왜그렇게 매력적인지 모르겠어서 끝까지 살리려고 했는데...

맥풀에서 나온 녀석도 괜찮아서 고민중이야.


이러다가 둘다 이뻐서 2 짜장으로 갈지도.....















그리고 우리집엔 다른 짜장이도 있어서. 같이 올려줄게.

아마 눈치 챈 챈럼도 있겠지만...






위 ! 엄!  ㅎㅎㅎㅎ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

이 글을 읽고있는 네놈들에게 오늘도 따듯하고 행복한 일이 생겨버리는 저주를 걸어주지. 그럼 이만!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