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단 청소시간때마다 틀어줘서

오 곡 좋네 이게 멸공의 횃불이구나 이러고 넘기다가

폰받고 곡이랑 가사 다 이해하면서 들으니까

더 좋아져서 지금은 플레이리스트에 한자리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