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떠나보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여친..



몇명이나 왔냐면 무려 20명이 왔음

그중에 초반에 8명이 들이닥치고

그후에 12명이 게속 들어왔음..


다음부터는 글을 잘 써야겠다고 생각한게


거의 대부분이 베터리만 따로 사려고 연락한거였음

내가 글을 잘 썼으면 오해가 없었을텐데 다들 들어오고 실망해서 미안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