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친새끼들 또 쿵쾅대면서 걷는다 1시가 다됐는데...

경비아저씨께 말씀 드려도 연락씹고 문걸어잠그고 안나오고... 씨발 쿵쿵대는건 계속 해댐


부모님 주무셔서 천장에 지비비 갈기는건 못하고....

진짜 씹련이랑 씹새끼들 마주칠때마다 얼굴 고깃덩이로 다져주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르는데

어떻게하면 "씨발련들아 뒤지거나 불구되기 싫고 보신하고 싶으면 발꿈치에 라텍스를 바르던지 처신 잘 해라" 를 이쁘게 포스트잇에 쓸수있을까


진짜 시발 층간소음 이 지랄나니까 당하면서 사람 안죽이는게 더 대단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