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컴플레인을 좀 걸었음ㅇㅇ ..

휴대폰은 직접수령을 해야된대
그래서 지금 회사라서 혹시 12시쯤 재배달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안된대
직접 본인 있는곳으로 와야된다 .
그래서 그시간에 그럼 어디쯤이세요? 라고 하니까 걸어서는 거리가 있고 차타면 금방이래 배달스케줄이나 동선이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대략적인 위치를 모르더라구
그럼 토요일날 직접수령한다니까 토요일날 영업안한대..  그리구 끊구나서
 다시전화하니까 올수있으면 와보세요 하면서 짜증내면서 끊더라구


그래서 해당 우체국에 전화걸어서 물어보니까
메뉴얼은 경로를 지나갈때 재배달을 해줘야되고 토요일 오전영업은 한대ㅇㅇ..
그거로 이야기좀 했더니 문자가 오더라구 죄송하다고 그뒤에 월욜날 받기는 했다만
그뒤로는 직접수령인거 원래전화하시던분이 어제받을거있었는데 그냥 부재중만 붙히고갔더라ㅇㅇ ..

좀 진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