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저놈이고 그놈이야.


그런 와중에 챈이건 갤이건 찻집이건 어딜가나 빌런들이 있는데,

까고 나면 혹은 까인걸 보면 역시나 그놈이 저놈이고 이놈임. 


다만 찻집엔 지들끼리 자화자찬에 후장 빨아주는 빌런들 비율이 많아서 갠적으론 별로임 ㅇㅇ

울 국건 쓰앵님들이 대놓고 영업질에 지들 합리화하는 것도 개역겹고 ㅇㅇ


여튼 시발 다 집어치우고 오늘 울 와이프님이 STS K2 허락해주셨다곸ㅋㅋㅋ

외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