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집 어랫동안 했지만 항상 열받는거가


물건팔때 항상 스트리스받는게


1.언제까지연락주겠다고  "아 고민좀 하는걸로 ~"말 않하고 내가 연락할때  답 없고 "@@시까지답장없다면 파기합니다" (시간넉넉히몇시간줌) 해서 후자거래자한테 팔면 시간 한참지나서 왜 자기산가래인대 먼저파냐고 댕지랄함.(심지어 어제일)  이것도 사정있거나 아프다거나 자거나 아스라면 이해할수있어

2. 어떻게든 가격 많이 깎아먹는 놈들

시이이 상태메롱이나 먼가 적절한사유라면 얘기해서 ok인데 무턱대고 깎아줘~  5만원깍아줭~~  이거는 머 그럴수있음


3.사진영상 요리조리달라하고 냅다 연락끊는쉑들


이건 사기꾼들이 대이터나 사기칠 영품 사진 마이닝 해가는 수법이야 조심해

아님 걍 보고 아 아니다~ 하거도망가거나..

좌송합니다 이런사유때매 안될것같네요 라면 괜찮은데

사겠다고 하루이틀질질끌다가 갑자기 안사요 하면 딥빡

그리고 사기꾼 쉭끼일까 두려움+


4. 다짜고짜 새벽이나 밤에 연속단타로 통화하는 쉭들

새벽에 2시에 문자가와~ 

띠링 띠링

띠링링링딩동띠링

한통만 장문으로 남기는게 어렵나!!마!!


마지막으로

5.되팔렘 새:끼/들


제발 어디 하찬걷다가 다이브해서 휩쓸려서 나가 뒤졌으면 하는 부분인 쉐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