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가 좋아짐.

뭘 시켰든지간에 그게 어떠한 경로와 기관을 거쳐서

특히 트래킹넘버 추적 알람뜰때마다 신남.

그러다 물건오면 그게 진짜로 막 엄청 좋아하는게 아닌이상 꼬무룩해서

박아두다 나중에 팔아버리긴 하는데..


걍 몬가.. 직구같은거 해서 송장받고 기다리는게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거운 느낌


에어소프트 이야기: umarex/vfc g45 의 내부구조는 전부 신형기반이다.

택배 이야기 : 알리발 소포중 LP~CN은 이전에 E-packet 이라는 2주정도면 배송이 완료되는 송장이였지만(중국내 ems, 한국 준등기), 

야로나로 인해 RR등기가 제한되는것인지, 이패킷의 우선취급이 사라졌는지 속도가 시발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