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에서 빌런을 만난다 뭐다 같은 무서움이 아닌

환율 때문에 뭘 사기가 무서움;;
솔찍히 환율만 괜찮았으면 무지성으로 미국 대행찻집 끼고 저격총에, 킥에서 FNC 들여올까 했는데

지금 환율이 미쳐돌아가서 뭘 추가로 사기가 무서움;; 심지어 알리에서 뭐 사기도 무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