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한명이 에솦에 입문한거임.
stg44를 구매했는데 그걸 국건에서 구매했다고 함.
난 그걸 측은하게 바라보면서 어디서 샀냐? (지역상 가까운) ㅇㅋㅇㄱ에서 샀냐? 라고 물어보니까 그 상사에서 구매 했다더라...
내가 실체를 말하면 기분 너무 안좋아할까봐 얘기는 안했지만...
일어나서도 기분이 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