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정도 되긴 했는데 내가 라텍 개조 과정이 우덜 m4 구매 > 트리거 나가서 라텍으로 교체 > 스틸볼트 탐나서 구매 > 순정바디에 안들어감(당시에 진짜 그랬슴. 라텍볼트가 0.1mm 컸다) > 라텍 단조바디 구매 > 또 어디 부품이 안맞음 > 또 다시 라텍 구매 > 라텍이 비싸서 다른 옵션 제품구매해봄 > 안맞아서 다시 라텍구매 > 반복....... 결국 AR계열 공부 조낸 하고 질려서 우덜 안삼. 그래도 작동에서 어디 작살나고 그런건 없었슴.
라텍 장점이 재료를 좋은 걸 써서 내구성이 강하다는 건데 이게 우덜 순정에 쓰이면 그대로 단점이 되어 버림. 결국 라텍으로 전부 바꿔야만 해결 가능해짐. 내 경험상으론 그랬슴. 그래서 내 솔직한 심정으론 우덜 샀으면 그냥 순정쓰라고 권하고 싶음. 아니면 그냥 라텍 커스텀으로 구매하던가. 커스텀 구매도 최소 lv2짜리로....
내가 쓰고 있는 녀석이구만 입문을 우덜 악스 순정으로 했는데 18년도니까 음 우덜 내구성 별로인 시절이구만 그 때도 나름 만족은 했었지 1000발 정도 쏴제끼고 팔았는데 내구성 문제는 모르겠더라 1000발은 15일 정도 걸렸네 그리고 현재 라텍 렙3짜리 쓰고 있는데 단단함이 이대근 저리가라다 윗댓챈럼이 말한 트리거 박스는 개선된지 오래다 트리거박스 파킨나기 전에 손가락에 물집이 먼저 잡힐거야 만약 가성비를 원한다면 난 적극추천한다 단, 악스는 망치를 많이 좋아한다 진짜 좋아한다 그대로 가지고 놀거면 최고다 이상
라텍 옵션 중에 RA-TECH Dynamic Spring System 이게 들어가거든 기본으로 장착이 되서 나오는 놈은 후퇴거리 짧은 대신 연사속도 오지고 당연한건지 옵션으로 고무기둥?이 있는데 요놈으로 바꾸면 화풀트길이에 반동이 좀 더 살아 근데 순정보단 1.5센치 정도 거리가 짧게 나오고 설명이 됐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