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 괴담? 그거 다 구리 아니였냐?

다 사람 사는 곳인데 수많은 빌런들이 어떻게 존재하겠어...라고 생생각했었는 빌런짓을 내가 당할지 몰랐다...

총 팔기전에 잘 나가고 잘 박히나 확인하려고 파킨 갔는데

두어탄창 비웠었나...다른 총도 쏴봐야지~ 하고 쏘고 왔더니 글록 탄창이 없어졌더라 ㅋㅋ... 파킨 빌린은 다 도시 괴담인줄 알았는데 이걸 내가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