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다녀왔고 사흘 지났는데도 연락없어서 못찾겠다 싶었는데

좀 전에 문자로 연락와서 보니깐 대충 탄창을 누가 가져갔는지 듣게 됐다...

그때 파킨에 있던 애기들이 짐정리하다가 실수로 같이 넣었나 보더라고 ㅇㅇ...

근데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게 ㄹㅇ 꿀잼인 부분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