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무기 암시장 물가인
러시아제 정품 AK-103 신품 풀셋, 4400딸라
러시아제 정품 오르시스제 P18(RPK 리시버 카빈) 미사용 개봉품, 4600딸라
상태 A급 AK-74M, 2200딸라
동독제 MPi-KMS-72 중고 B급, 1600딸라
G3A4, 2200딸라
이라크군 불출품 불가리아산 PKM, 2500딸라
"미국산" M18, 11,000딸라
미국산 글록 26, 6,500딸라
중고 SP-01, 3500딸라
7.62x39mm 철갑탄, 30발에 대략 13.8딸라
5.45x39mm 7N6, 30발당 6딸라
7.62x54mmR, 30발당 8딸라
5.56x45mm M855 그린팁, 30발당 6딸라(30발들이 STANAG 탄창은 20딸라)
소련제 F1, 8딸라
RGD-5, 6딸라
7.62x39mm용 폴리머 탄창, 개당 12딸라
전체적으로 예전과 큰 물가 차이는 없는 모습(상태 좋은 A급은 2000달러대, B급은 1000달러대, 급탄 불량 등의 이슈가 있는 총은 500달러대, 권총은 ㅈㄴ 비쌈)
탈레반 때문에 AR계열 물가가 1000달러대로 떨어진 거 생각하면 ㄹㅇ 앞으론 이들리브제 수제무기같은 게 아닌 이상 AR 계열이 더 많이 보일듯 싶음
번외편
예멘 보안군 시위진압용 유탄발사기 방출품 "앰뽀란챠", 5800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