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느그나라 국건들은 정신이란걸 차려야 한다


배송 빠른 거 외에는 도덕책 무슨 장점이 있음?


남겨먹는것도 이해하는데 적당히 남겨야지 양심도 없고


찻크리트가 아무리 단단하더라도 그 것도 진짜 한순간이지


착하고 멋지고 크고 우람하신 귀순 챈럼들처럼 새로운 시장 개척도 안하고


온갖 불합리적인 행태를 보여가지고 진짜 너무 화난다


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아순시온시 소재 국건들에서 물건을 주문하게 되고


배송 기다리는동안 마구니가 가득 차서 다음에는 뭘 살지 고민하게 되잖워


하루이틀이면 참을지 몰라 도덕책 얼마나 참아야 하는거노??


WGC, 레울, 이비, 기타 든든한 국건들은 어서 빨리 파라과이공화국 지사를 내어 달라는 데수웅!!


야로나때문에 아낀 술값들 고대로 에솦에 꼬라박고 있으니


난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진짜 느그나라 국건들은 내가 택배 기다리는동안 돈을 얼마나 더 쓰게 만들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