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옜날에 알바할때 

근처가게에서 왠 정신나간놈이 흉기난동 부렸대서 사놨던건데 


생각해보니 탄약 수명 다 됐을것 같아서

그냥 몇발 사서 채워놓고 서랍에 넣어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