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자가 되려던 꿈은 갓수로 전직하고 나서 사라지고 남은건 재앙지원금 + 움프 팔고 남은 돈 25만원


9~11월 게임 + 원신에 지를 돈 까지 생각하면 100원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상황이라 남은 총들도 관상용신세..


하루에 공탄 몇번 쏘거나 큰맘먹고 비비탄 넣어서 1탄창 비워줌.. 못난 아빠라 미안하다 


볼캐 깨져서 5만원 나갔을때 정신이 몽롱해졌는데 여분 볼캐 하나 생겨서 한동안 버틸듯











아무튼 챈더판에서 ACS? 스톡이라고 싸게 팔길래 한 30번 고민하다 냅다 지름


CTR은 별로고 B5스톡은 그냥 뚱뚱하기만하고 DD스톡은 레플 퀼이 구져서 영 멋이 안났는데 


이 스톡은 내 갬성을 지배한다










뭐가 열리는데 뭐 어쩌라는지 몰?루


사탕이라도 숨겨뒀다 먹으라는건가?











파라코드 30M 알리에서 시키긴 했는데 어디다 쓰려고 했는지 까먹음


그냥 저기다 감아봄










사이드락 마운트 특) 사진 올리면 이거 무슨 마운트냐고 댓글달림


힙스터의 길을 가고 싶다면 추천한다










삐큐에 라이트에 덕지덕지 발라도 봤는데 다 부질없다


총은 역시 손잡이에 광학 하나면 끝나는거야 암.. 빨리 더판으로 처분하고 가챠나 돌려야지





이번생은 거렁뱅이 주인이랑 살고 다음생은 STS K2로 태어나서 호강하며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