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파킨 처음 가봤는데, 평일에 지인들이랑 마침 시간 맞아서 차 타고 가서 느긋하게 놀고 옴 ㅎㅎ

사장님이 길고 넓었으며 사로가 친절했음

이번에 처음이라 작은 CQB 필드장 같은 곳에서 놀거리는 못 가져온 게 아쉬웠다 ㅠ

아무튼 큰 총 가져가기도 좋고 작은 총 가져가기도 좋은 멋진 곳 같음

이번에 짧은 사로랑 긴 사로 416으로 영점 사격 하면서 확실히 비비탄총은 홉업 때문에 아래로 내려갔다 위로 올라가는 이상한 포물선 그린단 걸 알게 됨.
역시 사로 거리 종류 있는 게 이런 실험도 되고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