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전동건 스프링,이너 바렐 걸림.

총기부품과 비슷하다고 가방검사 후 검시관이 보는데 피식함.

 

보안요원들은 어리둥절해하고 검시관은 보자마자 에숍인거 알더라.


수화물로보내면 사무실 불려가니깐 챈럼들도 오리부품 아니면 기내에 들고 탑승해라.

그게 시간 안잡아먹고 빠르다